[ 2가지 미션 중 하나를 골라 글쓰기를 해주세요 ]
● 1번 미션
강의 자료에 있는 글쓰기 예시를 읽어보자.
그러고나서 자청은 왜 이런 글을 썼는 생각해보자.
정답은 없다, 뭐든 좋다.
● 2번 미션
자청은 왜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쓰면 좋다고 하는 걸까?
강의 내용을 정리하고 내 생각을 적어보자. 서칭을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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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료에 있는 글쓰기 예시를 읽어보자.
그러고나서 자청은 왜 이런 글을 썼는 생각해보자.
정답은 없다, 뭐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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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글을 썼을까..?
심리적으로 실제 불안한 요소를 글로 써보면서 자기확신을 주고,
블로그라는 공개적인 공간에 글을 쓰면서 자기 스스로 퇴로를 차단하는 것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인 입으로 말했듯이 홍보효과도 누리면서,
우선 이런 글을 쓰면서 본인의 심리적 불안요소를 정리하면서 잠재웠다.
그리고 이건 나도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긴한데, 내가 꼭 이뤄야할 또는 이루고 싶은 것이 있으면
공개적인 공간에서 선언을 한다. 가족들말고, 내가 이야기했는데, 실제 지키지못하면 꽤나 창피해할만한 공간 또는 그룹에게..
물론 타인들은 내게 관심이 없다. 하지만 이건 오로지 내문제다. 내가 선언한 것을 지키지 못하면 아주 창피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차피 내가 이룬다음 이것을 판매할 목적이 함께 있는 것이라면, 이기회에 이를 홍보할 수도 있는 것이니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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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은 왜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쓰면 좋다고 하는 걸까?
강의 내용을 정리하고 내 생각을 적어보자. 서칭을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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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에 쓰면 사람들이 보니까?
물론 공격을 당할 수도 있겠지만, 밑도 끝도없이 비난만 난무하는 댓글들은 삭제/차단하면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거나, 공감하는 사람들에게 응원 또는 지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공개된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같다.
혼자서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좋지만,
타인에게 공감을 받고 지지를 받는다면 정서적으로도 기분이 좋은것도 사실이니까,
결과가 기분이 좋은 글쓰기가 된다면, 다소 하기 싫은 글쓰기 훈련도 계속해서 쓰고 싶어지지 않을까?
내 경우 운동이 그런것 같다.
혼자 그냥 하고 오면 될것을 굳이 sns계정에 인증을 남긴다.
물론 내가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인증을 남기다보면 뿌듯하기도하고,
가끔 나와 비슷한 행동 또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공감/격려의 댓글들을 남겨주는데,
그것을 보면서 또하나의 재미를 느끼게 된다.
그렇게 소소한 재미를 누리다보니, 가끔 운동을 하기 싫은 날 또는 슬럼프가 왔을때에도 다시 극복하고 나가게 되고,
결과적으론 꾸준히 운동을 하게 되어 건강한 몸과 체중감량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결론을 나자신을 위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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