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훈련3 뇌는 추상어를 싫어해. 이건 무슨말이야? 추상어 쓰지 않기 - 구체적으로 쓰기 - 다른 사람도 알것이라 생각하지 말것 - 구체적인 주어 / 숫자의 원칙 / 간접증명(예시) ● 1번 미션 이번 강의에서 배운 3가지 방법으로 본인이 작성했던 글의 제목 5개를 바꿔보자. 1) 구체적인 주어 2) 숫자의 원칙 3) 간접증명 맞춤법이란 무엇인가? -> 2023년 베스트셀러 1등 작가가 맞춤법을 틀리는 이유 글쓰기 훈련을 한지 15일이 지난 지금 -> 1년동안 블로그에 글 1도 안쓰던 사람이 15일 동안 글쓰기하면 생기는 변화 지금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가? 그것에 대해 글을 써보자. 반드시 긍정적으로 글쓰기를 끝내야 한다. -> 과거 우울증 환자가 3년동안 감사일기쓰고 달라진 점 나는 글을 쓰고 있는가? -> 글쓰기를 죽도록 싫어하는 내가 10일 넘게 글.. 2024. 1. 12. Divide - 문단 나누기 자신이 쓴 블로그 글 중 하나를 고른 후, 같은 주제별로 문단을 다시 나눠보자. 하나의 주제(메세지)를 한문단씩 ------------ 자청은 언어는 전달만 제대로 되면 맞춤법은 맞춤법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실제로 그가 쓴 글들을 보면 맞춤법이 틀린 경우가 있다. 이말에 공감한다. 맞춤법보다 전달하려는 언어의 내용의 본질이 더 중요하다. 맞춤법은 완벽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글을 쓴다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 하지만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또는 설득하기 위한 글쓰기는 다르다. 이 경우, 맞춤법을 검토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대통령과 같이 나라를 대표하는 중요한 사람이, 사람들에게 맞춤법이 틀린 글을 작성해서 공개했다고 해보자. 대부분 대통령이라고 하면 당연히 아는것도 많고, 똑똑할 것이라는.. 2024. 1. 10. 베스트셀러 1등 작가에게 글쓰기 배우러 갔는데, 자꾸 심리학 공부를 시킨다. 글을 쓰는 데 상대의 심리파악이 중요한 이유는 뭘까? ● 1번 미션 동아리 글이 자청의 인생을 어떻게 바꿨을지, 생각을 자유롭게 써 보자. ● 2번 미션 글을 쓰는 데 상대의 심리파악이 중요한 이유는 뭘까? 동아리 모집 글과 연관지어 생각해보자 ------------ 글을 쓰는데 상대의 심리파악이 중요한 이유는 설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한다며, 내가 원하는것 또는 나의 기분이나 생각에 따라 자유롭게 행동하면 된다. 하지만 상대방을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움직이게 하려면 설득이 필요하다. 동아리 모집 글의 같은 경우, 동아리에 사람들이 들어오도록 해야한다. 내가 아닌 타인의 행동을 바꾸어야 한다. 그럴려면 설득이 필요한데, 사람을 잘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들어.. 2024. 1. 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