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아기 장난감1 5개월 아기 졸리점퍼 슈퍼스탠드 사용 후기 둘째 아이는 태어날때부터 덩치가 좀 컸었다. 그래서 그런지 뒤집기도 100일 전에 뒤집고 앉아있기도 곧잘 앉아 있었다. 잡고 세워주면 발을 자꾸 동동 구르길래 쏘서를 태워봤더니 그래도 아직은 키가 작아 발이 닿지 않아서 요즘 핫하다는 졸리점퍼를 들이기로 했다. 졸리점퍼도 오리지날이 있고 슈퍼스탠드가 있는데, 슈퍼스탠드가 좀 더 크고 오래 탈 수 있다 하길래 슈퍼스탠드로 구매하였다. 100일이 좀 지나 목과 허리를 좀 가누는것 같길래 범보의자에도 잘 앉으니 졸리점퍼를 한번 태워 보기로 했다. 쏘서와 달리 높이 조절 폭이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여 아기가 까치발을 하면 발끝이 땅에 닿을 수 있을 정도로 높이를 조절해 주었다. 발 밑에는 별도의 발매트를 구매하는 대신 폭신한 이불이나 매트 같은 것을 깔아주었다... 2021.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