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하우스롤매트시공후기1 아들 둘 있는집의 크림하우스 롤매트 셀프 시공 후기 우리집에는 쿵쾅쿵쾅 뛰어다니기 좋아하는 6살 첫째 형아와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돌쟁이 동생, 이렇게 두 형제가 살고 있다. 그렇다보니 큰아이에게는 늘 뛰지마 조용히해 라고 소리를 지르게 되고 둘째아이는 이리쿵 저리쿵 넘어지며 바닥에 머리를 박고 울어댔다. 그야말로 아비규환... ㅠ_ㅠ 둘째가 10개월부터 걷기 시작하면서 부터 아이를 유아울타리안에 가둬두거나 온바닥에 이불을 깔아 아이가 넘어질 때를 대비하다보니 집이 정말 멍멍이도 없는데 멍멍이가 사는것 같이 되버렸다.... 그래서 고민끝에 크림하우스 롤매트를 깔기로 하였다. 매트시공까지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셀프 시공을 하기로 하고 매트를 깔 바닥면적들을 잰 후 폭 110센티의 롤매트들을 주문하였는데 대략 5박스 정도가 온것같다. 하나는 .. 2021.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