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빨리타는법1 수입 분유 타기 - 휴대용 전동 미니 거품기 활용 후기 첫째와 다르게 둘째는 완분을 하다보니 아이 분유를 고르는데 신경이 많이 쓰였다. 모유와 달리 분유를 먹이다보니 변비가 생기고 설사를 하고 아이 컨디션에 따라 맞는 분유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생겼다. 그래서 이래저래 분유를 알아보다 수입분유를 먹이게 되었는데, 이 수입분유가 대부분 물에 잘 녹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다. 특히나 내가 먹이고 있는 아이엠뉴질랜드 같은 경우는 40도에 맞춰 분유를 타도 덩어리가 심가게 진다. ㅠㅠ 먹이고 나서 분유병을 보면 덩어리가 잔뜩 남아있었다. 그래서 분유를 녹이기 위해 거품기로 매번 휘저어서 탔는데, 이게 은근 손목이 아프더라... 그러던 차에 발견하게 된 전동 미니 거품기! https://smartstore.naver.com/10to3/products/539723581.. 2021.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