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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나만의 시간을 고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시작한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어린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나만의 시간이라고는 아이들 등원한 시간뿐이었는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가정보육기간도 늘어지니 이것또한 쉽지 않았다.
그래서 결심하게 된 새벽기상!
늦게자는게 익숙했던 나인데 아이들 재우며 같이 잠들어버리기 일쑤이다보니,,
차라리 일찍자고 아주 일찍 일어나는 이편이 나을것 같아 시작!
오늘부터 14일간 챌린지에 동참하여
새벽5시부터 8시까지 고정적으로 나를 위해 쓸수 있는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고
올해 목표한 일들도 모두 이룰 수 있도록 시간을 잘 활용하기!
우선 2월에는 강의듣기와 독서, 블로그 글쓰기에 집중해야겠다!!!
2022년 나는 나의 목표를 모두 이룬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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