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유튜버 80%이상이 사용하는 이것 "자아흠집내기"

 

● 1번 미션

자아흠집내기를 할 때, 합리화의 여지를 주는 게 중요하다. 왜 그런걸까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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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흠집내기는 상대방에게 약간의 불편한 감정이나 언짢음을 줄 수 있다.

이러한 감정이 들게 하면서 글에 더 집중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불편함 감정을 그대로 내버려두면 부정적인 감정만 생김으로 적을 만드는 일이 될 수도 있다.

어느정도 개선의 여지가 될만한 것에 대하여, 약간의 불편함 감정과 호기심이 들수 있는 정도의 자아흠집내기를 해야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글을 읽고난 뒤, 현재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라는 내용을 알게된다.

글을 읽은 사람이 실천만 하면 불편한 감정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제공과 동시에 동기부여를 줄 수 있게 된다.

 

요약) 약간의 마상 + 하지만 이대로하면 개선가능하다는 여지

 

● 2번 미션

’자아흠집내기’를 활용해 제목을 5~10개 지어보자.  

 

중요한일부터 해야하는 이유.

-> 일 잘하는 사람들의 99%는 중요한 일 부터하고, 일 못하는 사람들의 99%는 급한일 부터 한다.

 

글쓰기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 폐교된 삼류대 출신도 글쓰기 하나로 월 8천이상 벌었다.

 

복습을 해야하는 이유.

-> 전교 1~2등은 밤을 새지 않는다.

 

아이랑 단둘이 가는 여행이 좋은 이유

-> 아이랑 단둘이 여행가본 사람만 이 글을 보세요.

 

아이말고 나에게 집중해야 하는 이유.

-> 내가 아이 엄마들 모임에 가지 않는 이유.